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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 통변 포인트 두번째 이야기

새 아침 2019. 11.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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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관 통변 포인트 두번째 이야기





년월으 칠살이제살되면 반드시 귀한자식을 두게 되나 늦어진다. 


일지에 칠살이 있으면 천원좌살이라하고 식신이 제살함을 기뻐하고 신왕 또는 인수, 비겁 운에 반드시 발복한다. 


칠살은 일시에 있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한다. 


시주에 있으면 반드시 자식이 귀하고 패륜아이거나  불효자를 두게되나 살인상생하면 효자 자식을 두게되어 노년이 행복하다. 


시상에 칠살이 있고 월간에서 제살하면 시상일귀라하여 권세를 누리고 귀한 자식을 두게된다.


그러나 칠살이 또 있거나 만나면 재난이 발생하고 편생 고생이 많으며 성격은 강직하고 불굴하여 융통성이 없다. 


칠살이 절지에 있으면 남자는 평생 고생하고 자녀와 인연도 매우 박하여 생남하면 일찍 죽는다. 


여자는 남편 복이 없고 남편 또한 불우하다. 


시상 식신이 제살하고 칠살의 지지가 합을 이루면 자손이 많고 번창하고 번영한다. 


신왕하고 식신제살하면 의식주가 풍족하다. 


월지에 칠살이 있고 제화되면 평생 정직하고 근심이 없으며 무사하고 직위가 천하일품이요, 만인의 총애를 받는 관직으로 평생 부귀영화를 누린다. 

<제화란 식신제살하고 살인상생함을 말 한다. >


칠살이 거듭있고 겁재가 많으면 아버지가 외지에서 작고한다. 


신약하고 살왕하면 만사 중도에서 갑자기 위기에 직면하거나  사망한다. 


여명에 칠살이 정관과 동주하고 비견, 겁재가 있으면 자매간에 반드시 한 남편을 사이에두고 다툼이 있다. 


여명에 칠살이 중증하고 재성이 있으면 반드시 비밀리에 만나 통정하는 밀부(密夫)를 둔다. 


여명에 관살이 혼접되면 정절이 없고 색정으로 인해 재난을 당 하며 무제자는 작부, 창녀, 기생으로 남의 첩이 된다. 


여명에 편관이 있는데 상관을 만나면 정조를 잃거나 강간을 당한다. 


편관이 득령하고 유제하면 정처로서 남편의 사랑을 받고 덕이 많다. 


여명에 칠살이 장생을 타고있으면 반드시 귀하고 좋은 남편을 만난다. 


여명에 칠살이 목욕과 동주하면 황음하고 난잡하여 음란으로 죽음을 당한다. 


여명에 칠살이 재성과 동주하고 또 관성을 보거나 관성이 삼합되면 음란하여 누가 남편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여명에 칠살이 다섯이면 창부의 팔자다. 


월지에 묘고가 있으면 관살이 혼잡되어도 무방하다. 


관살이 중중하고 재성이 없으면 부인이 능히 내조할 능력이 있으나 부부간에 불화하고 해로하기 어려우며 시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고 예의가 없으며 부권을 탈취한다. 


년월에 관살이 혼잡되면 인품이 천하다. 


관살이 형충파해 당하면 단명한다. 


관살이 혼잡되고 비견, 겁재가 많고 희신의 인수가 있고 식신이 없으면 문장에 능하고 희신의 식신이 있고 인수가 없으면 무예에 능하다. 


칠살이 편인을 보면 귀인의 혈기가 고르지 못하고 질병이 많으며 허약하고 다산한다. 


칠살은 양인으로 충함을 기뻐한다. 

지지에 칠살이 숨어 있으면 신왕해야 명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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